이다연-박민지 '크리스F&C 챔피언십 메이저 우승컵 기다려~'

2018.04.25 ┃ view 4264 BACK TO LIST

[이데일리 골프in=양주(경기) 박태성기자] 25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l 6,729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이다연(21.메디힐)과 박민지(20.NH투자증권)가 우승컵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