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도 막지 못한 스포츠 레저 흥행몰이
크리스패션 ‘핑’ 볼륨 골프웨어 성장 지속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부문은 ‘나이키’, 아웃도어 부문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골프웨어 백화점 부문에서는 ‘PXG’, 가두점 부문에서는 ‘핑’이 각각 1위에 올랐다.
골프 가두점 부문에서는 ‘핑’이 18.9%로 베스트 자리에 올랐다.
가두 골프시장은 올해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핑’은 꾸준하게 유통망을 늘려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다수의 브랜드들이 역 신장을 기록했지만 ‘핑’은 5% 내외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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