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프로골퍼 전인지, 윤채영/허윤경 프로와 함께 한 TV CF 화제.

2016.05.25 ┃ view 6360 BACK TO LIST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에서 전개하는 핑골프웨어, 팬텀 골프&스포츠의 TV CF가 연일 화제다.
올해 LPGA투어에서 3번의 준우승을 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인지 프로와 함께 한 핑골프웨어
TV CF
는 싱가포르 TMCC에서 촬영하였으며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전인지 프로의 모습이 아닌 승부사로서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TV CFplaying, swing, styling 이라는 키워드 아래 핑 골프웨어만이 나타낼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리얼웨이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보여 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15초의 광고가 나가는 중간 중간 playing, swing, styling의 텍스트와 블랙 배경위의 핑 로고가 보여지며, 5초 단위의 광고 3편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효과로
같지만 다른 3개의 영상을 보는 듯한 새로운 형태로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광고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KLPGA 대표 미녀 윤채영, 허윤경 프로와 함께 한 팬텀 CF“Joyful Golf!”라는 CF의 컨셉 그대로 15초 남짓의
영상을 보는 내내 두 미녀 골퍼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덩달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특히 부상으로 오랫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허윤경프로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팬텀 CF 속 두 미녀골퍼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트릭샷 성공에 깜짝 놀라거나 뿌듯한 V를 그리는 등
지금까지 필드에서는 보지 못했던 깜찍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춤을 추는 모습을 어색해 하는 두 미녀 골퍼를 위해 전 스탭이 총 출동하여 다 함께 춤을 추는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이었다는 후문.

이번에 선 보이는 핑골프웨어와 팬텀의 TV CF SBS GOLF 채널, JTBC GOLF 채널 및 전국의 골프존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핑 골프웨어는 LPGA 투어 스타 플레이어 전인지 프로를 활용한 TV CF JTBC GOLF ‘필드레슨포유의 제작지원을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백화점 중심에서 가두점의 중.대형 매장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문정, 덕소삼패, 광주 세정 아울렛 등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다수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백화점 매장 역시 매출이향상되고 있으며
당초 올해 매출 목표로 잡았던 700억에서 100억을 상향 조정 해 올해 140개 매장에서 800억원 매출을 달성 할 계획이다.



팬텀은, 현재 방영중인 KBS 주말드라마아이가다섯의 제작지원과 더불어 이번 KLPGA 대표 미녀 골퍼 허윤경과 윤채영을 활용한 CF, 골프존 광고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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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클래식 with YTN” KLPGA 대회 주최에 홍보의 박차를 가할 전망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방법으로 꾸준히 공격적인 볼륨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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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매장을 구축하고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